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경주 마이스 산업 성과"…베트남 인센티브 관광단 150명 유치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HICO 신규사업 첫 성과…기업회의·포상관광 유치 본격화
호치민 로터리 주식회사 직원 150명 경주 관광 일정 진행
체류형 고부가가치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경주를 찾은 베트남 호치민 로터리 주식회사 인센티브 관광단이 19일 월정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경주를 찾은 베트남 호치민 로터리 주식회사 인센티브 관광단이 19일 월정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시와 (재)경주화백컨벤션뷰로(HICO)는 베트남 기업 인센티브 관광단 150명을 경주로 유치했다고 밝혔다.
 
유치한 방문단은 베트남 호치민 로터리 주식회사 직원들로, 현재 경주를 찾아 기업 포상 프로그램과 연계한 관광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유치는 HICO가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 중인 기업회의(MICE) 및 인센티브 관광 유치 사업의 첫번째 성과다. 
 
경주시와 HICO는 이를 계기로 해외 기업회의와 인센티브 관광단 유치 활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 경주시 제공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 경주시 제공
인센티브 관광은 기업이 우수 임직원 포상과 동기부여를 위해 운영하는 관광 프로그램으로, 일반 관광객보다 체류 기간이 길고 소비 규모가 커 숙박·교통·관광·상권 등 지역경제 전반에 높은 파급효과를 가져오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해 APEC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국제회의 개최 역량과 MICE 인프라를 강화하며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여왔다. 
 
HICO는 이를 바탕으로 기업회의 및 인센티브 관광 지원제도를 운영하는 등 해외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윤승현 HICO 사장은 "경주의 우수한 MICE 인프라와 풍부한 문화관광 자원을 적극 알리고 해외 기업회의와 인센티브 관광단 유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