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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 하락에 靑 "엄중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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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께서 무엇을 바라고 계신지 더 세심히 살피겠다"

"민생경제에 대한 체감, 국정운영 평가가 반영된 결과"
李대통령, 6·3지방선거 후 6월 지지율 일제히 하락세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하락세를 보인데 대해 청와대가 "엄중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22일 언론공지를 통해 "최근 지지율 변동은 민생경제 상황에 대한 국민의 체감과 국정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가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본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께서 무엇을 걱정하고 무엇을 바라고 계신지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의 의뢰로 지난 15~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17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46.7%로, 지난주 같은 조사보다 4.8%포인트(p) 낮게 나타났다.
 
같은 조사에서 부정평가는 49.7%를 기록해 오차범위 내에서 긍정평가보다 높았다.(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무선 자동응답 방식)
 
한국갤럽이 지난 9~11일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지난 12일 발표한 6월 2주차 여론조사에서는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평가가 57%를 기록, 직전 조사인 5월 3주차 조사 때 보다 7%p 하락했다.(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 전화조사원 인터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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