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제주지역본부 제공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하우스감귤 출하철을 맞아 '하하하 페스티벌(하우스감귤 하루 하나)'과 연계한 대국민 판촉행사를 추진한다.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제주도, 농협제주본부, 제주농산물수급관리센터 등 유관기관과 함께 전국 하나로마트와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라이브 커머스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활용한 소비촉진 행사를 추진한다.
7월 첫째 주에는 농협 하나로마트 카드할인 행사, 대형마트 시식행사 및 1+1 메인 전단 행사를 비롯해 온라인 가격 할인행사와 홈쇼핑 방송을 진행한다.
올해 도내 하우스감귤 상품 예상 출하량 2만2531톤의 55% 수준인 1만2500톤을 통합마케팅 사업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지난해 1만1405톤보다 1095톤 증가한 물량이다.
매출 또한 지난해 609억 5천만 원보다 60억 늘어난 670억 원 규모로, 지난해보다 10%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진석 대표이사는 "제주 하우스감귤은 생산부터 선별, 유통까지 철저한 품질관리 체계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며 "통합마케팅과 소비촉진 활동을 통해 농업인 소득 증대와 제주 하우스감귤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