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 홈페이지 캡처과학기술원 전환 등을 추진하는 국립창원대 총장에 대한 불신임 찬반 투표가 이틀째를 맞았다.
23일 창원대 교수회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부터 창원대 총장 불신임 찬반 안건을 두고 온라인 비밀투표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오후 6시 투표를 마친 뒤 집계를 거쳐 결과가 나온다.
투표 대상은 총장을 제외한 전체 전임교수 385명으로 투표 참여자의 과반이 찬성하면 불신임은 가결된다.
다만 총장 불신임이 가결되어도 법적 효력은 없다.
교수회는 총장의 과기원 전환 추진 등에 대해 구성원 소통 없는 독단 운영이라고 비판하며 불신임 투표 착수 등의 행동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