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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승 앞두고…대우건설,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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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제공대우건설 제공
최근 이란 전쟁에 따른 건설 원자재 수급 불안으로 공사비가 급등하면서 분양가 상승 압력이 본격화되는 시점을 앞두고 대우건설이 6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분양에 나선다.

'새 아파트 분양가는 지금이 제일 싸다'라는 인식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시점에서의 분양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4월 건설공사비지수 상승에 영향을 끼친 주요 품목은 아스콘·아스팔트(28.83%), 건축용 플라스틱(4.73%), 레미콘(4.08%) 등 석유화학 원료를 사용하는 건설 자재로 전월 대비 가격이 일제히 상승했다.
 
실제로, 수도권 분양가 상승세는 벌써부터 심상치 않다.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 수도권 민간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격은 3470만9400원으로 중동전쟁 발발 이전인 올해 1월(3219만4800원) 대비 약 7.81%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간 분양가 상승률(2.8%) 대비 2.7배 이상 높은 수치다.
 
장위뉴타운(장위재정비촉진지구) 10구역 재개발로 들어선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지하 5층~지상 35층, 23개동 총 1931세대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39~114㎡ 1032세대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이는 올해 상반기 서울 분양시장 최대 규모의 일반분양 물량 중 하나로 본격적인 분양가 상승을 앞두고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는 서울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 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1·2호선 환승역인 시청역과 3호선·신분당선 환승역인 신사역까지 30분 내외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동북선 경전철과 GTX-C 노선 등 추가 교통 인프라도 예정돼 있어 향후 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인근 광운대역 일대에서는 약 15만㎡ 규모의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이 추진 중으로, 업무·상업·주거시설과 문화·체육시설 등이 복합된 동북권 핵심 경제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바로 옆에 장위초등학교가 위치한 '초품아' 단지로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월곡중·남대문중·장위중·석관고 등 다수의 학교가 인접해 있다. 또한 장위전통시장과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북서울꿈의숲과 오동근린공원, 월곡산, 우이천 산책로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장위뉴타운의 중심 입지에서 교통·교육·생활·자연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단지"라며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과 서울시 강북권 개발계획 등 다양한 호재를 바탕으로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는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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