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플러스지원단은 오는 25일까지 이틀간 전북 익산과 전주에서 식품 수출기업 간담회와 금융지원 설명회를 잇달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단은 이날 익산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에서 '수출플러스 간담회'를 열고 식품 수출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행사에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무역협회,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수출지원기관과 기업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수출물류비 상승, 국가별 인증 및 규제 대응 부담, 해외 판로 개척 및 거래선 발굴 어려움 등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제기했다.
지원단과 관계기관은 수출바우처, 물류바우처, 정책자금, 해외 지사화 사업, 바이어 매칭, 해외인증 지원 등 주요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오는 25일에는 전주 전북경제통상진흥원에서 수출기업 금융 접근성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설명회가 열린다. 설명회에는 한국수출입은행, IBK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한국무역보험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6개 정책금융기관이 참여한다.
이들 기관은 환변동보험, 금리우대 대출 등 수출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단은 이어 전라북도와 지역 수출진흥 협력 회의를 열고 지역 수출 지원과 중앙·지방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