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창원경상국립대병원, 정신장애인 경남형 보건·복지 협력사례 공유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창원경상국립대병원, 경남 종합병원 중 유일하게 협력의료기관 참여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제공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제공
창원경상국립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은지 교수는 지난 2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정신장애인을 위한 경남형 지역밀착 보건·복지 협력 모형개발 성과공유회에서 협력기관 사례 발표를 가졌다.

이번 발표회는 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사회복지사가 지역사회 보건.복지 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내 정신장애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치료 및 사회 복귀를 도운 우수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은지 교수는 "정신장애인의 회복은 병원 내 치료만으로 한계가 있고 환자가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포용과 보살핌이 필수적이다"며 "의료진과 사회복지사, 그리고 지역 기관들이 하나의 팀으로 움직여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성과의 의의를 공유했다.

이유진 사회복지사는 "환자들이 퇴원 후에도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역 내 보건, 의료, 복지 기관이 단절 없이 소통하고 양방향으로 협력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면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넓혀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아산사회복지재단이 지원하고 경상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하며 컨소시엄 기관으로 마산, 밀양, 양산시의 장애인복지관이 참여하고 있다. 창원경상국립대병원은 지역 내 종합병원 중 유일한 협력의료기관으로 경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