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아올 제공충북 청주지역 직장인 뮤지컬 극단 '아올'이 다음 달 11~12일 청주 한국공예관 5층 공연장에서 라이선스 뮤지컬 '올슉업(All Shook Up)'을 선보인다.
청주 직장인 뮤지컬 극단 가운데 정식 라이선스를 취득해 작품을 올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슉업은 엘비스 프레슬리의 명곡을 엮은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1950년대 미국의 한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사랑과 자유, 꿈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공연은 다음달 11일 오후 3시와 7시 30분, 12일 오후 2시와 6시 30분 등 하루 2차례씩 모두 4차례 열린다.
티켓 가격은 2만 원이다. 오는 28일까지 예매하면 오픈 할인가(1만 5천 원)가 적용된다. 예매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할 수 있다.
김지원 연출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무대를 향한 열정으로 모인 단원들과 함께 작품을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엘비스 프레슬리의 음악과 유쾌한 사랑의 메시지가 시민들에게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올'은 올해 창단한 청주 지역 직장인 뮤지컬 극단이다. 직장인과 교사, 자영업자 등 단원 2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