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곤 독립기념관장(왼쪽)과 장세윤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독립기념관 제공독립기념관(관장 김희곤)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장으로 장세윤 전 동북아역사재단 수석연구위원을 임명했다고 30일 밝혔다.
독립기념관에 따르면 신임 장세윤 소장은 성균관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한 역사학자로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연구원과 백석대 유관순연구소·성균관대학교동아시아 학술원 연구교수를 역임했다.
또 동북아역사재단 수석연구위원으로 재직하며 한일관계연구소장·교육연수원장·수선사학회장 등을 거쳤다.
특히 지난 30여년 동안 서울과 충남지역 여러 대학에서 독립운동사와 한국근현대사 등을 강의했으며, '중국 동북지역 독립운동사' 등 한국독립운동사와 한국근현대사 분야에서 많은 논문과 저서를 간행해 학계에 기여한 바 있다.
장 소장의 임기는 2029년 6월 28일까지 3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