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재정경제부는 1일 핵심광물, 이차전지, 물류 등 분야의 29개 기업을 2026년 상반기 공급망 안정화 선도사업자로 신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선도사업자는 총 216개사로 늘었다. 신규 선정 기업은 공급망안정화기금의 중점 지원 대상으로 대출 한도 확대와 우대금리 등 정책금융 지원을 받게 된다.
공급망안정화기금은 2024년 9월 출범 이후 올해 5월 말까지 선도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총 13조 4천억 원을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공급망 상생금융 프로그램을 통해 대기업 선도사업자와 중소·중견 협력기업에 최대 2.4%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재경부 이승욱 경제공급망기획관은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국내 공급망 안정화의 핵심기업인 선도사업자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고 긴밀히 협력해 대내외 공급망 충격을 완화해 나가는 한편, 공급망 구조개선 노력도 강화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