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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디와이파워㈜와 '동반성장협력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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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파워㈜와 BNK경남은행, 50억원 대출재원 마련해 협력기업에 우대 지원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사진 왼쪽 다섯번째)과 박치웅 대표가 '협력기업 공동지원을 위한 동반성장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경남은행 제공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사진 왼쪽 다섯번째)과 박치웅 대표가 '협력기업 공동지원을 위한 동반성장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경남은행 제공 
BNK경남은행이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역 기업과 손잡고 상생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BNK경남은행은 30일 디와이파워㈜와 '협력기업 공동지원을 위한 동반성장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김태한 은행장은 디와이파워㈜ 창원 본사를 방문해 박치웅 대표와 '협력기업 공동지원을 위한 동반성장협력 협약식'에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동반성장 협력을 통한 국가경제 발전과 한국형 산업 생태계 전반에 걸친 ESG경영 확산에 동참하고 디와이파워㈜ 협력기업에 안정적인 금융지원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디와이파워㈜는 BNK경남은행에 예탁금 25억원을 예치하고 BNK경남은행은 예탁금의 2배수인 50억원을 대출재원으로 마련해 지원한다.
 
특히 협약에 의해 대출을 취급할 경우 BNK경남은행은 기업별 신용도 등을 반영해 산출된 여신금리에서 최대 3.00%p를 우대 적용한다.
 
협력기업 공동지원을 위한 동반성장협력 협약은 세계 최고 품질의 유압 실린더 생산 기업인 디와이파워㈜와 지역의 대표 금융기관인 BNK경남은행이 함께 협력자금을 조성ㆍ지원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태한 은행장은 "지역 기업의 경쟁력은 협력기업과의 상생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협력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디와이파워㈜와 손을 맞잡게 됐다. 앞으로도 BNK경남은행은 지역 산업 생태계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상생금융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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