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광주국제개발협력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026 광주·전남지역 대학생 라오스 단기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남대학교 제공전남광주 지역 대학생들이 라오스를 방문해 교육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전남대학교 광주국제개발협력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026 광주·전남지역 대학생 라오스 단기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전남대, 목포대, 광주교대 등 지역 대학생 18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6월 30일부터 7월 9일까지 라오스 푸딘댕 청소년 센터와 현지 초등학교 2곳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봉사단은 초등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페인팅 및 보수작업을 진행하며, 체육대회·문화교류·진로탐색 등 현지 초등학생을 위한 다양한 교육 봉사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봉사단은 라오스 비엔티엔에 위치한 KOICA(한국국제협력단) 사무소, 한라아동병원, 산림청 ODA 사무소 등 국제개발협력 프로젝트 현장을 견학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남대 광주국제개발협력센터가 주관하고 전남대 학생처가 지원하며, 광주·전남 지역 대학생들이 나눔의 정신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정난희 전남대 학생처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대학생들이 국제개발협력에 대해 이해를 넓히고, 봉사활동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며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