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는 1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열고 이학수 정읍시장이 시정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정읍시 제공이학수 전북 정읍시장이 민선 9기 시정 운영에 돌입했다.
전북 정읍시는 1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열고 이학수 정읍시장이 시정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윤준병 국회의원과 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지난 민선 8기를 정읍의 미래를 위한 초석을 다진 시간으로 평가하며, 새로운 시정 비전으로 '함께 만든 변화, 함께 여는 미래'를 선포했다.
구체적으로 △첨단산업 키우는 성장도시 △농촌·민생 살리는 활력도시 △교육문화 품격도시 △건강복지 행복도시 △생활인구 정주도시다.
이학수 시장은 "민선 8기가 변화의 씨앗을 뿌리고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민선 9기는 성과와 결실로 이어져야 하는 시간"이라며 "정읍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미래 100년을 준비해 정읍 대도약을 시민과 함께 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