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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교육감, 취임 첫날 학교 현장으로…1호 결재도 교권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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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이 취임 첫날인 1일 오전 선유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이 취임 첫날인 1일 오전 선유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대전과 세종, 충남교육감은 취임 첫날인 1일 학교 현장을 찾거나 교권보호와 관련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초등학생 등교 활동을 돕는 일정으로 취임 업무를 시작했다.

오 교육감은 이날 오전 대전선유초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인사를 전했고, 교직원들과 함께 교육 환경 조성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또, 교육부 주관으로 대전태평초등학교에서 열린 '학교 마약예방교육 내실화' 간담회에 참석해 학교 내 마약예방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이 취임 첫날 1호 결재에 서명하고 있다. 세종시교육청 제공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이 취임 첫날 1호 결재에 서명하고 있다. 세종시교육청 제공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은 이날 첫 공식 결재로 '학교 현장 방문 운영 계획'에 서명했다.

강 교육감이 학교 현장을 찾아 의견을 듣고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이다.

강 교육감은 오는 11월까지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153개 학교를 찾아 학교 운영 현황과 교육 활동 과정을 살펴보고, 학교 구성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의견 청취와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병도 충남교육감이 1일 교권보호관 추진단 정책에 서명하고 있다. 충남도교육청 제공이병도 충남교육감이 1일 교권보호관 추진단 정책에 서명하고 있다. 충남도교육청 제공
이병도 충남교육감은 1호 결재로 '교권보호관 추진단'을 출범시키며 신속한 교권 보호 의지를 밝혔다.
 
도교육청 소속의 '기동 신속 대응팀' 성격으로, 사안이 발생하면 시군 교육청의 제한된 인력에만 의존하지 않고 전문 상담사와 갈등 조정관, 변호사, 고충 처리를 담당할 파견 교사 등으로 구성된 신속 대응팀을 현장에 직접 투입한다.
 
이 교육감은 이 밖에도 교육격차 해소와 기초학력 책임 보장,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 구축, 교육복지 확대, 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 체제 구축 등에 정책 방향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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