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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주춤한 사이 곳곳 소나기…무더위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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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주 기자류영주 기자
이수경 기상리포터

어제 남부지방은 장마가 시작된 데 이어, 7월의 첫날인 오늘 충청도에 비가 내리며 중부지방도 장마철에 접어들었습니다.

하지만 내일과 모레는 장마가 주춤하며 소나기만 지나는 곳이 많겠는데요,

오늘 밤(18~24시)까지 경남해안과 제주도는 비가 더 내리는 곳 있겠고, 예상 강우량 5~20mm로 많지 않겠습니다.

그 밖의 수도권과 강원도에는 이 시각 이후로 갑작스러운 소나기가 지나는 곳 있겠고, 낙뢰와 돌풍, 우박을 동반하기도 하겠습니다.

내일도 제주도에는 간간이 장맛비가 더 지나겠고, 오후(12~18시)부터 밤(18~24시)사이 중부와 남부내륙에는 5~60mm의 소나기 지날 가능성 있습니다.

한편 중부지방은 폭염주의보가 해제된 상태이지만, 내일도 더운 날씨가 예상되는데요,

서울의 경우 내일 아침 기온 22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남부지방도 내일은 장마가 주춤하며 다시 30도 안팎의 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참고로 이번 주말인 토요일에는 충청과 남부지방에는 다시 장맛비가 지날 전망인데요, 서울과 경기지역의 경우 본격적인 장맛비는 다음 주 월요일에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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