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42대 김명식 충북 진천군수 취임…"성장의 결실, 군민의 삶으로"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구글 검색 선호 뉴스로 추가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진천군 제공진천군 제공
민선 9기 제42대 진천군수로 김명식 군수가 1일 취임했다.

김 군수는 이날 진천 화랑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통해 "기업이나 행정이나 결국 공급자 중심이 아닌 수요자가 중심이어야 한다"며 "표면적인 수치나 지표가 아닌 주민이 만족하고 체감하는 결과를 만들겠다"고 핵심 군정 철학을 밝혔다.

그러면서 "전임 군수들이 쌓아온 외적 성장의 결과는 든든한 토대"라며 "이제는 삶의 질과 정주, 교육여건의 격을 높일 차례"라고 그동안 자신이 밝혀온 '격이 다른 진천 설계'의 의미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특히 김 군수는 지속적인 인구 유입의 열쇠로 '교육 혁신'을 꼽고 "자녀 교육 문제로 이주를 고민하는 젊은 학부모들이 진천을 떠나지 않도록 명품 수월성 교육체계를 다지고, AI 미래융합형 특화교육 프로그램을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김 군수는 경제분야의 초평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을 비롯해 JTX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조기 착공도 약속했으며,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관련해 국민체육진흥공단 유치 추진 계획도 밝혔다.

한편, 김 군수는 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지역 환경미화 종사자들을 만나 감사를 뜻을 전하고, 충혼탑 참배, 군의회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했으며, 첫 현장 방문지로 진천군립치매전담요양원과 초평 금곡지구를 찾았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