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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 1세대 인플루언서 故 이주희 추모 "떠나가니 너무 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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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고 이주희, 강예원. 세바시 제공/황진환 기자왼쪽부터 고 이주희, 강예원. 세바시 제공/황진환 기자
배우 강예원이 1세대 인플루언서로 활약하다가 최근 세상을 떠난 고(故) 이주희를 추모했다.

강예원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고인의 사진을 올린 후 "주희야 보고 싶어"라며 "우리 13일에 유튜브도 같이 찍기로 했잖아. 언제나 밝고 긍정적이고 항상 나에게 Yes만 해준 너이기에 그 고마움, 은혜 갚아야 하는데…"라고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이어 "이렇게 떠나가니 너무 허망하다. 하늘나라서 우리 아빠랑 함께 인사해 줘. 우리 만나는 그날까지 그곳에서 편안하게 쉬고 있어. 늘 고맙고 감사했어. 기도할게 주희야"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1세대 인플루언서이자 유명 패션 브랜드의 대표인 이주희는 지난달 세상을 떠났다. 유족은 "아직도 이 소식이 믿기지 않고 깊은 슬픔 속에 있다"라며 "이주희님이 편안히 쉴 수 있도록 함께 추모해 주시고 평안을 빌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알렸다.

고인의 남편 역시 지난달 29일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고인의 명예와 남겨진 가족들을 위해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나 추측성 언급은 부디 삼가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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