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범 신임 경주소방서장. 경주소방서 제공경북 경주소방서는 제42대 경주소방서장으로 서창범 소방정이 지난 1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서창범 신임 서장은 1971년 대구 출생으로, 2005년 간부후보 공채를 통해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됐다.
이후 경상북도소방본부 방호구조과를 비롯해 경주소방서 현장대응단장, 경북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 긴급기동대장, 소방행정과 감찰팀장, 울진소방서장 등을 역임하며 현장과 행정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특히 경주소방서 현장대응단장과 경북소방본부 소방행정과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소방환경과 재난 대응 여건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2020년에는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업무 추진력과 조직 운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경주소방서는 신임 서장을 중심으로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 생활안전 분야를 더욱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을 추진해 시민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서창범 경주소방서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에 강한 소방, 시민에게 신뢰받는 경주소방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