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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생리대 지급' 시범서비스 내주 전국 12개 지역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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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센터·도서관·청소년시설 등 500여 개 공공시설에 지급기 비치

연합뉴스연합뉴스
생리대가 필요하면 누구나 가까운 공공시설에서 받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공공생리대 지급(모두의 생리대)' 시범서비스가 오는 6일 시작한다고 2일 성평등가족부가 밝혔다..

시범서비스 대상 지역은 서울 광진구와 은평구, 경기 광명시와 수원시, 충남 서천군, 대전 중구, 전북 정읍시, 전남 목포, 광주광역시 북구, 경북 구미시, 경남 거창군, 제주시 총 12곳이다.

모두의 생리대 지급기는 주민센터와 도서관, 청소년시설 등 접근성 높은 공공시설 총 500여 곳에 비치된다. 수동지급기 300대, 자동지급기 400대가 설치된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생리대 공급 채널 다변화를 통해 가격 안정에도 간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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