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 본회의장. 북구의회 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 갈 의장단 구성을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의정 활동의 닻을 올렸다.
광주특별시 북구의회는 2일 본회의에서 의장에 한양임 의원, 부의장에 최기영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출된 한양임 의장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3선 의원이다. 한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구민의 뜻이 의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중심을 잡고, 의원 간 소통과 협치를 강화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부의장으로 선출된 최기영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5선 의원이다. 최 부의장은 "의회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주요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성과 중심의 의정활동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북구의회는 오는 3일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장 선출과 상임위원 선임을 진행하고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최종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북구의회 내 진보당 2명과 조국혁신당 1명, 무소속 1명 등 총 4명의 의원은 '의정혁신' 교섭단체를 꾸리고 민주당 중심 원구성안에 반발하며 대책을 마련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