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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은 강릉으로!" 경포해수욕장 4일 개장…강릉의 매력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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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개장식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 의지 다져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참가해 여름 관광객 유치

경포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 전영래 기자경포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 전영래 기자
강원 강릉시는 오는 4일 오후 2시 경포해수욕장 중앙광장에서 '2026년 경포해수욕장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피서객 맞이에 나선다.

이번 개장식은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여름철 대표 관광지인 경포해수욕장의 운영을 축하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피서환경 조성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수상안전요원 선서, 드론 퍼포먼스,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수상안전요원 선서를 통해 여름철 피서객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구조 대응에 대한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드론 퍼포먼스에서는 입수자 구조 시범을 선보여 현장감 있는 장면이 펼쳐질 예정이다.

경포해수욕장 개장 준비. 연합뉴스경포해수욕장 개장 준비. 연합뉴스
시는 경포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수상안전요원 등 현장 안전관리 인력 배치를 완료하고,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준비를 마무리하는 등 본격적인 여름철 해수욕장 운영에 돌입했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경포해수욕장 개장은 강릉의 여름 관광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의미 있는 출발점으로, 철저한 안전관리와 쾌적한 운영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해수욕장을 만들겠다"며 " "경포해수욕장을 시작으로 지역 해수욕장이 10일부터 운영에 들어가는 만큼, 올여름 많은 방문객이 강릉의 바다를 마음껏 만끽하며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강릉 방문의 해'와 연계해 3일부터 5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여름 관광객 유치 홍보에 나선다.  '지금은, 강릉입니다'를 테마로 홍보부스를 운영해 수도권 관광객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여름 분위기와 관광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부스에서는 비치비어 페스티벌, 경포 썸머 페스티벌, 커피축제 등 강릉을 대표하는 계절형 콘텐츠를 소개해 여름철 강릉 여행의 매력을 적극 부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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