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하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 연합뉴스6일 예정됐던 3군 사관학교 통합에 대한 정부안 발표가 순연됐다.
국방부에 따르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이날 오전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브리핑할 예정이었지만 발표를 몇 시간 앞두고 연기를 결정했다.
안 장관은 이날 오전 3대 메가 프로젝트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반도체 클러스터 민관합동점검회의'에 참석함에 따라 일정이 겹친 것으로 알려졌다.
안 장관은 튀르키예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방위산업 포럼 참석 후 사관학교 통합안을 발표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