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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8일까지 장맛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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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30~80㎜·7~8일 20~60㎜ 예보
낮 최고 27~32도…비 그쳐도 후텁지근

장마 호우 대비하는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장마 호우 대비하는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들. 연합뉴스
전남광주에는 오는 8일까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장맛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6일은 오후까지, 7일은 늦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8일은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6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전남권에는 시간당 20㎜ 안팎의 비가 내렸다.

이날 0시부터 오전 8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해남 36.7㎜, 해남 북일 32.0㎜, 영암 학산 30.5㎜, 광주 29.7mm, 진도 의신 29.0㎜, 영광 안마도 27.7㎜ 등을 기록했다.

광주·전남의 예상 강수량은 6일 30~80㎜, 7일부터 8일까지 20~60㎜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많겠지만, 습도가 높은 가운데 낮 기온이 오르면서 당분간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광주·전남의 낮 최고기온은 6일 27~30도, 7일 29~32도, 8일 27~30도로 예보됐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짧은 시간 강한 비로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산사태, 낙석 등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안전사고와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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