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도시재생 '사후관리' 지침으로 완성도 높인다
인천시가 도시재생사업 종료 이후에도 주민 주도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 활력을 이어가기 위해 사후관리 공통 지침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지침은 정부의 지방분권형 도시재생 정책에 맞춰, 사업 종료 후 공동이용시설 운영 부실과 지역 공동체 약화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지원 대상은 커뮤니티시설과 쉼터, 공부방, 경로당, 도서관 등 공동이용시설 운영과 플리마켓, 축제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입니다.
해경, 어촌 찾아가는 법률서비스 운영
해경청 제공
해양경찰청이 최근 두 달간 부산과 속초 등 전국 주요 어촌지역에서 '찾아가는 현장 법률서비스'를 운영했습니다.
해경 소속 변호사 등 법률 전문가들이 어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해양 법령 위반 사례와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법적 쟁점을 교육하고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해경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업인의 법령 위반을 예방하고 국민 중심의 해양 치안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세종병원, 발달장애인 의료지원 확대
인천세종병원 제공
인천세종병원이 인천장애인부모연대와 업무협약을 맺고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건강권 보장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양 기관은 맞춤형 의료서비스 지원과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네트워크 활성화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입니다.
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은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발달장애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