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의회 제공제10대 동해시의회 전반기를 이끌 의장단이 구성됐다.
동해시의회는 6일 제363회 임시회를 열고 8명 의원이 전원이 출석한 가운데 의장단 선거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국민의힘 박주현 의원(4선)이 총 8표 중 6표를 얻어 의장으로, 더불어민주당 김창래 의원(초선)은 총 8표 중 만창일치를 얻어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박 의장은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며 소통과 화합으로 신뢰받는 의회상을 정립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해시의회는 오는 13일 개원식을 시작으로 예결특위와 행감특위를 구성하고, 집행기관 업무보고를 받는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