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SM 떠난 NCT 텐, 새 소속사 일리멘트 공동 설립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노컷뉴스를 선호 하는 출처로 추가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그룹 NCT 텐. 일리멘트 제공그룹 NCT 텐. 일리멘트 제공
연습생 시절부터 함께한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그룹 엔시티(NCT) 텐이 크리에이티브 회사를 공동 설립했다.

텐은 크리에이티브 회사 일리멘트(ILLIMNT)를 6일 공식 출범했다. 음악과 문화, 비주얼 아트, 패션, 오리지널 콘텐츠, 브랜드 파트너십을 아우르는 크리에이티브 허브를 지향하는 회사다. 텐은 공동 설립자로 나섰다.

텐은 "일리멘트는 창의성을 통해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다고 믿는다"라며 "아티스트들이 자신만의 진정성을 지키면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도록 돕고, 사람들을 연결하며 국경을 넘어 감동과 공감을 전하는 작품을 만들어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새 회사를 차린 텐은 올해 한국과 태국·중국·미국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음악·공연·콘텐츠·브랜드 협업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일리멘트는 앞으로도 아티스트를 최우선으로 하는 제작 시스템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음악 산업을 비롯한 문화 전반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칠 다양한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태국인인 텐은 SM 공개 연습생 제도 에스엠 루키즈(SM Rookies)로 얼굴을 알렸으며, 2016년 4월 9일 엔시티 유(NCT U) 멤버로서 '일곱 번째 감각'(The 7th Sense)으로 정식 데뷔했다.

그로부터 약 3년 만인 2019년 중화권 활동을 중심으로 하는 NCT 고정팀 웨이션브이(WayV) 멤버로 데뷔했으며, 같은 해 'K팝 어벤져스'를 꿈꾸며 이수만 당시 SM 총괄 프로듀서가 기획한 연합팀 슈퍼엠(SuperM)으로도 데뷔했다.

데뷔 8년 만인 지난 2024년에는 미니 1집 '텐'(TEN)을 통해 정식 솔로 데뷔했다. 노래, 춤, 랩 등을 두루 잘하는 '올라운더'로 꼽히는 텐은 지난해 웨이션브이로서 미니 7집 '빅 밴드'(BIG BANDS)와 겨울 스페셜 앨범 '백색정격'(白色定格)(Eternal White), 솔로로서 미니 2집 '스터너'(STUNNER)와 일본 미니앨범 '휴매니티'(Humanity)를 발매해 활발히 활동했다.

SM과 텐의 전속계약은 지난 4월 8일 종료됐다. SM을 떠나면서 그룹 NCT 탈퇴를 알린 마크와 달리 텐은 NCT와 웨이션브이 활동은 지속한다.

텐은 전속계약 종료를 알리면서 "앞으로 제가 어떤 모습으로 여러분 앞에 서게 될지 저 역시 아직은 다 알 수 없지만, 그 길을 여러분과 함께 걸어가고 싶습니다"라며 "NCT, 웨이션브이, 그리고 텐. 변함없이,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라고 밝혔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