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CBS는 8일 남구 신정동 CBS 10층 강당에서 제12대 박상희 본부장 취임식을 열었다. 이상록 기자울산CBS 제12대 박상희 신임 본부장이 8일 취임했다.
울산CBS는 이날 남구 신정동 CBS 10층 강당에서 박상희 본부장 취임식과 방송가족 감사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박연식 울산CBS 총무이사(울산수정교회)의 찬양과 신강식 부이사장(법무법인 더정성) 기도, 이호기 운영이사(평리교회) 말씀, 예동열 운영이사장(우정교회) 인사말씀, 김영용 목사(울산기독교총연합회장)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울산CBS 제12대 박상희 신임 본부장 취임식. 이상록 기자박상희 신임 본부장은 취임사에서 "울산CBS는 믿지 않는 사람이 더 많은 세상속으로 직접 들어가 하나님 사랑이 가득한 세상, 특히 사랑이 가득한 울산을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며 "울산 교계와 이웃을 더 섬기고 복음화 첨병 역할을 잘 감당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정이 닻을 올렸고, 시민의 대변자인 울산시의회가 출범했다"며 "울산CBS는 울산시와 시의회 간 협치, 지역사회와 교계의 가교 역할, 부울경 상생 협력과 울산 재도약을 위해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1995년 부산CBS 기자로 입사한 박 본부장은 부산CBS 보도제작국 부장과 울산CBS 보도제작국장, 부산CBS 보도국장을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