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개봉을 이틀 앞둔 나홍진 감독 신작 영화 '호프'가 올해 최고 사전 예매량을 기록하면서 돌풍을 예고하고 나섰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프'는 실시간 예매율 61.8%로 독주 중이다. 예매 관객수만 38만 3366명에 달했다. 이는 올해 개봉작 가운데 최고 사전 예매량이다.
오는 15일 개봉하는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자리잡은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는 데서 시작한다. 온 마을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이 이들 앞에 놓인다.
이 영화는 대부분의 스턴트를 CG 도움 없이 배우들이 직접 소화하고 촬영해 완성한 클래식한 액션이 볼거리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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