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 G리그 인스타그램이현중(샌안토니오 스퍼스)이 2순위 루키 앞에서 22점을 폭발했다.
이현중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파빌리온에서 열린 2026 NBA 라스베이거스 서머리그 유타 재즈전에서 22분27초 동안 22점 5리바운드 2스틸을 기록했다.
이현중은 1쿼터 종료 5분30초 전 코트를 밟았다. 이어 1쿼터 종료 4분49초 전 첫 3점포를 림에 꽂았다. 매치업은 대린 피터슨이었다. 올해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뽑힌 슈퍼 루키. 이현중은 피터슨을 앞에 두고 종료 3분31초 전 다시 3점포를 터뜨렸다. 종료 1분44초 전에는 세 번째 3점을 넣었다.
이현중은 3쿼터 다시 득점을 가동했다. 상대 테크니컬 파울로 얻은 자유투를 성공했고, 슈팅 파울로 얻어낸 자유투(2점)도 깔끔하게 넣었다. 3쿼터 종료 6분3초 전에는 3점슛 시도 과정에서 파울을 얻어냈고, 자유투 성공으로 3점을 추가했다.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풋백 득점까지.
4쿼터에도 3점슛 1개를 추가하며 22점을 채웠다. 서머리그 개인 최다 득점이다. 특히 이현중이 코트에 섰을 때 득실 마진은 +15였다.
샌안토니오는 94-82로 승리했다.
한편 피터슨은 15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피터슨은 16개의 슛을 던져 4개만 성공하는 등 이현중을 비롯한 샌안토니오 수비에 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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