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나리. 제주SK FC 제공K리그1 제주SK FC가 알바니아 윙포워드를 영입했다.
제주는 21일 "알바니아 출신 웡포워드 치나리를 영입해 전력 강화에 박차를 가했다"고 전했다. 치나리는 알바니아 클럽과 튀르키예 삼순스포르를 거쳐 북마케도니아, 아르메니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활약했다.
제주는 최근 인도네시아 페르시자 자카르타로 이적한 권창훈의 공백을 메웠다.
제주는 "왼발을 사용하는 오른쪽 측면 윙어로 볼 터치가 뛰어나 볼을 받아 전개하는 연계 플레이가 탁월하다. 순간적인 스피드를 활용한 드리블 돌파와 1대1 상황에서 전진하는 능력도 뛰어나다. 왼발을 활용한 슈팅과 킥의 완성도까지 높아 위협적인 찬스 메이킹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치나리는 아르메니아 FC 노아에서 아이아스와 함께 뛰기도 했다.
제주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은 "여러 리그에서 경쟁력을 증명한 선수다. 이미 아이아스와 호흡을 맞춘 적이 있어서 팀 공격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치나리는 "제주와 함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 K리그1은 경쟁이 치열한 리그로 알고 있다. 매 경기 내 장점을 최대한 발휘해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 FC 노아에서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던 아이아스와 다시 함께 뛰게 된 점도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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