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울주 강소특구 기술핵심기관인 UNIST(울산과학기술원)는 지난 7월 22일 산학협력관에서 '제2회 유니-벤처 챌린지' 투자 IR 경진대회를 열었다. UNIST 제공울산·울주 강소특구 기술핵심기관인 UNIST(울산과학기술원)는 지난 22일 산학협력관에서 '제2회 유니-벤처 챌린지' 투자 IR 경진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사전심사를 거쳐 결선에 오른 울산 지역 기술창업 13개 팀이 벤처캐피털 투자자들 앞에서 핵심 기술과 사업모델을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결선 진출팀들은 그동안 전문가 피칭 교육과 일대일 딥 멘토링을 통해 보완한 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로 기술 차별성과 성장 가능성을 피력했다.
제2회 유니-벤처 챌린지 투자 IR 경진대회 행사장에서는 한태규 UNIST기술지주 본부장의 기조강연과 시제품 전시, 투자 상담 부스가 운영됐다. UNIST 제공 전문 투자자들의 엄격한 평가 결과, 영예의 대상은 '앤빅스랩'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주)엘바', 우수상은 '신키-네비'에 각각 돌아갔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IR 발표 외에도 한태규 UNIST기술지주 본부장의 기조강연과 시제품 전시, 투자 상담 부스가 운영됐다.
김영식 UNIST 산학협력단장은 "창업원 승격 이후 유망 기술기업 발굴과 투자 연계 지원 범위를 부산과 울산, 경남 전역으로 확대해 지역 스타트업 성장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UNIST 산학협력단은 오는 8월 창업지원 전담 조직인 '창업원'으로 승격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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