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청사 전경. 이상록 기자울산시는 24일 일본 니가타시와의 지속 가능한 교류와 우호 증진을 위한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호텔현대 바이 라한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김상욱 울산시장과 나카하라 야이치 니가타시장 등 양 도시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지난 20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문화와 경제 등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할 예정이다.
니가타시 방문단은 방한 기간 중 수소연료전지실증화센터 등 주요 시설을 시찰한다.
또 울산의 산업과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니가타시 문화예술공연단이 울산조선해양축제 식전공연에 참여해 도시의 우정을 담은 화합의 무대를 선보인다.
울산시는 이번 20주년 기념식을 기점으로 양 도시의 강점을 결합한 미래 협력 사업을 더욱 구체화하고 다각화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 20년간 쌓아온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국경을 넘어 상생 발전하는 새로운 미래 100년을 함께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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