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교 제공 영진전문대학교 AI융합기계계열이 정밀 측정 분야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 최근 7년 연속 전원 합격을 기록했다.
영진전문대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발표한 '2026년 제1회 정밀측정산업기사 국가자격시험'에서 AI융합기계계열 응시자 8명 전원이 합격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영진전문대는 최근 7년간 해당 시험에 응시한 119명이 모두 합격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시험에서 영남권 전체 합격자 9명 중 8명이 영진전문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이다.
정밀측정산업기사는 다양한 정밀 계측을 통해 산업 현장의 품질과 제품 신뢰성을 확보하는 전문기술인력을 인증하는 국가기술자격이다.
반도체, 자동차, 항공우주, 방위산업, 정밀기계 등 첨단 제조산업에서 수요가 높은 분야다.
이 같은 성과는 실습 중심의 교육 환경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영진전문대는 175종의 첨단 측정 장비를 구축하고 한국인정기구(KOLAS) 공인 교정기관인 교정측정기술센터를 운영하며 재학생과 산업체 인력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AI융합기계계열 관계자는 "학생들의 노력과 체계적인 실무 교육, 우수한 인프라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에 즉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정밀측정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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