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열대야에 찜통더위 기승…중부 중심 막바지 장맛비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 2026-07-24 18:07

노컷뉴스를 선호 하는 출처로 추가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밤낮없는 무더위가 이어진 18일 밤 제주시 이호해수욕장을 찾은 이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밤낮없는 무더위가 이어진 18일 밤 제주시 이호해수욕장을 찾은 이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오늘 전국적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특히 경주의 낮기온은 38.8도를 기록하며 전국에서 가장 더운 날씨를 보였고, 서울도 어제보다 높은 32도까지 올랐습니다.

현재 강원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 지방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데요, 오늘 밤 내륙을 중심으로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겠습니다.

주말이자 중복인 내일도 오늘 같은 무더위에 대비하셔야겠는데요, 습도도 70% 이상으로 불쾌감이 높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일부 동해안과 남부지방은 33~37도까지 오르며 더위가 심하겠고, 서울의 경우 내일 아침기온 26도, 낮기온 32도가 예상됩니다.

한편 제주도는 장마전선의 영향에서 벗어났지만, 중부와 경북지역은 주말 동안 장마로 인한 비가 더 내릴 수 있겠는데요,

다음 주 월요일에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막바지 장맛비를 뿌린 뒤 주 초반에 올해 장마는 종료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밤 서울과 경기 강원도에는 5~60mm의 비가 오는 곳 있겠는데요, 지역에 따라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습니다.

충청과 남부지방은 밤까지 산발적으로 소나기만 지날 가능성 있겠습니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