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업 신임 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당 위원장. 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당 제공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당 초대 위원장에 김주업 전 광주시당 위원장이 선출됐다.
진보당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제4기 전국동시당직선거에서 김 위원장이 투표자 1만 584명 가운데 96.6%의 지지를 얻어 당선됐다고 26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진보당 당선자 41명 가운데 27명이 전남광주에서 배출된 점을 언급하며 "지역민의 응원과 지지를 바탕으로 2028년 총선에서도 획기적인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반도체 수출 등으로 막대한 이익이 발생하고 있지만 그 혜택은 소수에게 집중되고 있다"며 "불평등 해소를 위한 정책과 법·제도를 강화하고, 2028년 총선에서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하겠다"고 덧붙엿다.
전남광주특별시당 부위원장에는 최경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과 윤부식 전 민주노총 전남본부장, 안주용 전 진보당 농민당 대표가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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