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제공대구 동구 여름축제인 '두두썸동(두근두근 썸머 동구)'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7일 대구 동구는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금호강변 지저둔치에서 열린 '두두썸동'에 5만여 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지난해보다 행사기간을 1일에서 2일로 늘렸고, 행사장과 프로그램도 대폭 확장했다.
올해 축제에는 워터밤 콘서트와 댄스경연대회, 물총 경도대첩, 썸머 가족노래자랑 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축제 첫날에는 드론라이트쇼가 열렸고, 둘째 날에는 불꽃쇼가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워터밤 콘서트에는 스컬&하하, 트리플에스, 다이나믹듀오 등이 출연해 호응을 받았다.
우성진 대구 동구청장은 "두두썸동이 지난해 첫걸음을 내디뎠다면 올해는 금호강을 대표하는 여름축제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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