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나홍진 감독 신작 영화 '호프'가 4백만 관객 돌파를 노린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프'는 지난 주말(24~26일) 동안 관객 76만 7367명을 동원해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 15일 개봉한 '호프' 누적관객수는 341만 5711명으로 4백만 관객 고지를 앞뒀다.
앞서 이 영화는 제헌절 연휴기간이던 지난 17~19일까지 각각 59만 4804명, 51만 2194명, 39만 7015명을 모으는 등 모두 150만여 명을 동원했다.
개봉 첫날 33만여 관객을 동원하면서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 기록도 썼다.
SF 장르를 표방한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자리잡은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는 데서 시작한다. 온 마을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이 이들 앞에 놓이면서 이야기는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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