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청 제공경남 진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 모금을 활성화하기 위해 '민간 전문 플랫폼'을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진주시는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민간 전문 플랫폼인 '위기브', '웰로'와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24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해 온라인 기부 창구를 확대했다.
진주시 고향사랑기부는 그동안 정부의 통합 플랫폼인 '고향사랑e음'을 중심으로 운영해 왔지만 이번 민간 플랫폼 도입으로 기부자들이 더욱 다양한 채널에서 쉽고 편리하게 기부할 수 있게 됐다.
진주시는 민간 플랫폼의 홍보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진주만의 특색 있는 답례품을 널리 알리는 한편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하는 등 민관 협업을 강화해 기부자와의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민간 플랫폼 도입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답례품과 지정 기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기부자 예우를 강화하며 더 많은 분이 진주시에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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