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용현 신임 울산해양경찰서장. 울산해양경찰서 제공울산해양경찰서는 27일 오후 제32대 울산해양경찰서장으로 주용현 총경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주 신임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의 사명과 책임을 항상 가슴에 새기고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끊임없는 교육과 훈련을 통해 현장대응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해양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직원 간 소통과 공감 상호존중을 바탕으로 모두가 화합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주 서장은 경남 마산 출신으로 한국해양대학교를 졸업했으며, 2005년 해양경찰 간부후보로 공직에 입문해 남해지방해양경찰청 경비계장, 정보계장, 해양경찰청 경비계장, 종합상황실장, 해양경찰청 수사국 형사과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한편, 전임 안철준 서장은 이날 오전 이임식을 마친 뒤 해양경찰청 수사국형사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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