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널뛰던 코스피, 결국 6700선 안착…네이버는 8% 급등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노컷뉴스를 선호 하는 출처로 추가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코스닥 2%대 반등 성공

CXMT 中 증시 상장, 장중 변동성 키워

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65.13포인트(0.97%) 오른 6,755.75로 거래를 마쳤다. 연합뉴스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65.13포인트(0.97%) 오른 6,755.75로 거래를 마쳤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27일 장중 한때 2% 가까이 급락했다가 오후 들어 상승 전환하며 결국 6700선에서 강보합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급락을 딛고 2%대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97% 오른 6755.75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1.73% 오른 6806.27로 출발했지만 이내 오르내리며 보합권에 머물다 하락세로 돌아섰다. 장중 한때 6557.39까지 밀리며 2% 가까이 떨어지기도 했으나 오후 들어 다시 상승 전환했다.

장중 변동성을 키운 것은 중국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의 중국 상하이 증시 상장이었다. 중국산 메모리 반도체의 경쟁력 부각 우려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중 하락 전환했지만 이후 낙폭을 만회하며 반등했다. 삼성전자는 1.8% 오른 25만 원대, SK하이닉스는 3.24% 오른 180만 원대로 마감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CXMT의 기술 수준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대비 여전히 격차가 있고 양산 능력도 제한적"이라며 "국내 반도체 기업의 실적 전망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네이버는 8%대 급등했다. 엔비디아가 네이버에 10억 달러(약 1조 480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이번 증자가 완료되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지분 약 4.5%를 확보해 국민연금·블랙록에 이어 3대 주주로 올라서게 된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 급락을 딛고 16.64포인트(2.22%) 오른 764.86으로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1.9원 오른 1468.5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다.
영문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