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제공대구시는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됐으며, 제조데이터를 수집하고 관리해 제조 AI 서비스 포털과 AI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스마트 공장을 구축한 기계요소·소재부품 분야 제조기업 15곳이며 기업당 최대 1500만 원 이내의 컨설팅 비용과 사전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2027년 추진 예정인 AI 솔루션 실증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도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윤정 대구시 기계로봇과장은 "제조공정의 문제 해결과 AI 솔루션 도입에 관심이 있는 지역 제조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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