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제공7월 대구경북지역 제조업과 비제조업의 체감 경기가 개선됐다.
30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7월 지역의 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110.6으로 전월보다 10.2p 상승했다.
전국 평균 103.2를 웃돌며 한 달 만에 상승으로 돌아섰다.
주요 지수별로는 자금사정(+3.7p), 업황(+2.7p) 등이 상승한 반면 제품 재고(-0.8p)는 하락했다.
8월 전망지수는 105.9로 전월에 비해 4.5p 상승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제공 7월 비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94.4로 전월 대비 0.6p 올랐다.
전국 평균 95.2를 밑돌았지만 석 달 만에 상승 전환됐다.
매출(+0.7p), 업황(+0.5p) 등이 상승했지만 채산성(-0.3), 자금사정((-0.3) 등이 하락했다.
8월 전망지수는 93.0으로 전월에 비해 1.8p 상승했다.
한편, 7월 제조업 업황BSI는 83으로 전월보다 14p 상승했고 8월 전망지수도 81로 7p 올랐다.
7월 비제조업 업황BSI는 67로 전월 대비 2p 올랐고 8월 전망지수는 67로 4p 상승했다.
경영 애로 요인은 제조업의 경우 원자재 가격 상승, 비제조업은 불확실한 경제상황이 가장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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