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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과 오베르단의 동행, 6개월 만에 종료…日 오카야마로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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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르탄. 전북 현대 인스타그램오베르탄. 전북 현대 인스타그램
전북 현대와 오베르단의 동행이 6개월로 끝났다.

전북은 7일 SNS를 통해 "오베르단이 일본 J리그 파지아노 오카야마로 이적하며 전북과 동행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알렸다. 오카야마도 "전북으로부터 오베르단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브라질 출신 오베르단은 2023년 포항 스틸러스에서 K리그에 데뷔했다. 3년 동안 99경기 10골 4도움을 기록하며 2023, 2024년 K리그1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월 전북으로 이적했고, 21경기 1골 1도움의 성적을 남긴 채 짧은 동행을 마무리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오카야마가 전북에 오베르단의 바이아웃 금액을 제시하면서 이적이 성사됐다. 오베르단의 바이아웃 금액은 150만 달러(약 21억원) 구준으로 알려졌다.

오베르단은 오카야마를 통해 "주 포지션은 볼란테로, 수비에서의 공헌과 정확한 패스가 강점이다. 공수를 연결하는 플레이가 특징"이라면서 "오카야마에서 동료들과 힘을 합쳐 목표를 달성하고 싶다. 피치 위에서 전력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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