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진호. 류영주 기자뇌출혈로 쓰러져 입원 치료를 받아온 방송인 이진호가 불법도박, 음주운전 협의 재판을 앞두고 퇴원했다.
9일 소속사 SM C&C에 따르면 이진호는 현재 퇴원 뒤 자택에서 안정을 취하면서 통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진호는 오는 14일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 형사1단독에서 열리는 불법도박,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에 대한 첫 공판에 출석할 예정이다.
앞서 이진호는 지난 2024년 인터넷 불법 도박 사이트로 상습 도박을 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해 9월에는 음주 상태로 1백㎞가량 운전하다 적발돼 면허 취소 처분을 받는 등 잇단 구설에 휘말렸다. 적발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1%로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이후 이진호는 지난 4월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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