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제공군산시가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구 군산세관 본관 등'을 앞두고 오는 14일까지 시민 사진 공모 '번화한 군산'을 진행한다.
군산시는 이번 공모는 시민이 직접 미디어아트 작품의 주인공으로 참여해 지역의 역사와 국가유산에 빛을 더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민참여 프로그램인 '번화한 군산'은 시민의 눈과 표정이 선명한 정면 상반신 사진을 공모하며 전문 작가의 예술적 영상 프레임 속에 삽입돼 행사 기간 야간 미디어 파사드의 핵심 조각으로 활용된다.
군산시는 군산이라는 공간에서 살아가는 시민과 군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모여 하나의 거대한 빛의 작품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올해 군산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는 '빛을 품은 군산번화구경(群山繁花九景)'을 주제로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구 군산세관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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