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제공충청북도가 민선 9기 도정 로드맵 수립을 위한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충북도는 11일 '민선 9기 도정 로드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용역은 민선 9기 도정 목표를 실질적 과제로 구체화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지표와 미래상을 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도는 5대 도정방침별 추진전략과 핵심과제를 도출하고 100대 공약과 기존·신규 사업을 종합 진단해 도정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민생 10대·실용 10대 선도 과제를 선정해 민선 9기 도정의 성공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다음달 중간 보고회와 10월 최종 보고회를 열어 도정 로드맵을 완성해 발표할 계획이다.
신용한 지사는 "이번 용역을 통해 충북 대전환, 민생실용 충북'이라는 도정 비전의 구체적인 실행전략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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