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을 이틀 앞두고 제1765차 정기 수요시위가 열렸습니다.
12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수요시위에서는 박필근·이용수 피해생존자 할머니의 특별발언 영상을 상영됐고, 참가자들의 연대발언이 이어졌습니다.
집회에 참석한 대학생 장은하(26)씨는 "8월 14일이 김학순 할머니가 처음으로 위안부 피해를 당당하게 밝힌 날"이라며 "진상규명과 피해재발을 막기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기림일을 앞두고 고 김학순 할머니의 용기를 되새긴 참가자들의 모습,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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