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부동산 정책 정상화특위 위원장을 맡은 장동혁 대표가 경기도 고양 창릉신도시 S4 공사 현장을 방문해 '뉴홈 사전청약 피해자 현장 간담회'를 하고 있다.
'뉴홈'은 윤석열 정부 시절 도입된 공공 분양주택으로, 본청약을 앞두고 사전 청약 당시 제시됐던 우대 금리 등 대출 조건의 변경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사전 청약자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장 대표는 '뉴홈 사전청약' 피해자들을 만나 "사실상 정권이 대국민 사기분양을 벌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정권이 바뀌었다고 애꿎은 국민이 피해를 봐서는 안 된다"며 "정부가 공식적으로 약속하고, 국민이 정책을 믿고 청약했다면 정부는 그 신뢰에 책임지는 게 마땅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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