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제공대구 건설업체인 (주)서한의 주식 매매 거래가 주식병합으로 일시 정지됐다.
서한은 지난 7월 29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보통주 1주당 액면가액을 기존 500원에서 2500원으로 변경하는 5:1 주식병합을 결정했다.
발행 주식 총수는 기존 1억 89만 4865주에서 2017만 8973주로 조정된다.
주식병합에 따른 전자등록 정보 변경 등으로 8월 12일부터 31일까지 주식 매매 거래가 일시 정지됐다.
주식병합 효력 발생일은 8월 14일, 신주권 상장 예정일은 9월 1일이다.
서한 관계자는 "주식병합과 관련한 제반 절차를 예정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주주와 투자자들에게 관련 정보를 투명하고 정확하게 전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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