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원주시장과 박길선 강원도의회 의장 등 원주 도의원들이 18일 간담회를 열어 지역 발전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원주시 제공 강원 원주시와 원주권 강원도의회의원들이 현안 해결과 지역 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원주시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원주지역 도의원 초청 간담회'를 열어 지역 주요 현안의 원활한 추진과 원주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박길선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원주지역 도의원과 구자열 원주시장, 김정남 부시장, 각 국·소·원장 및 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원주시는 창업도시 원주 유치, 원주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강원과학기술원 원주 설립, 공공기관 2차 이전 및 혁신도시 클러스터 확대 등 원주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사업 성공 추진을 위한 도의원들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장양리 친환경 에너지 충전 기반시설 확충, 원주시립미술관 건립, 동부권 체육단지 조성, 학곡저수지 둘레길 조성, 지방도 404호선 4차로 확장, 기업도시 공공형 어린이병원 신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관심을 당부했다.
원주시와 도의원들은 주요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시와 도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원주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원주시와 도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도의원 여러분과 정례적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과 원주의 미래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누고 함께 해법을 찾아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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